요즘 요금제를 무제한을 대부분 많이 쓰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데,
그럴때 아이폰 셀룰러 데이터 관리는 필수죠.
무제한은 너무 비싸서; 좀더 합리적으로 사용하게위해
셀룰러 테이터 관리를 하는데요.
잘못 관리하면 요금이 더 나올수도있어서,
잘 알아보고 사용해야할꺼같아 정리해봤어요.
사실 나도 모르게 나가는 데이터를 막기위해서
셀룰러 데이터를 관리하는데요.
꼭 필요할때 옵션으로 선택가능하게 관리하는게
도움이 될꺼같아요.
일단 설정은 셀룰러에서 확인이 가능하고요
앱별로 테이터 사용을 선택할수있어서
활성, 비활성 해주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처음 앱을 설치하면
데이터 사용으로 되어있는데, 로밍은 해외 여행시 필요하고,
셀룰러 테이터 사용여부에 따라 사용하지 않으면
문자메시지를 받을수없어요.
그리고 WiFi 지원을 비활성화 합니다.
와이파이가 불안정하면 자동으로 셀룰러 데이터 연결로 넘어가서
잘쓰면 좋지만 자칫하다간 데이터를 엄청 먹겠죠;
사용빈도에 따라 앱결로 활성화하면 됩니다.
아이폰 찾기와 전화 페이스 타임은 꼭 활성화를 해야할꺼같아요
셀룰러 항목으로는 데이터 옵션과 개인용 핫스팟이있어요.
음악은 셀룰러 음악에서 비활성화 시키면 됩니다.
백그라운드에서 앱 새로 고침은 데이터를 받아서 실시간으로
처리되는데, 사용자 편의 기능이라서, 이부분은 데이터뿐만아니라
밧데리까지 많이 먹는 주범이라서,
비활성화 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아이폰 셀룰러 데이터 관리 크게 어렵지 않은거같아요.
필요한 앱말고는 다 끄는게 좋을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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