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구입할때 DSLR 카메라, 셔터 횟수 확인하는 방법

DSLR에도 수명이있다는데 알고있었나요?

기계들은 모두 수명이있는데요.

DSLR역시 수명이있습니다.

바로 셔터 횟수인데요. 이번에 중고로 하나 구입할까하는데, 관련 정보들

공유해볼께요.

​

---

​

중고 카메라의 셔터 횟수는 도대체 머인지?

일단 컷수라고 하는데 쉽게 말해, 내가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었는지?

자동차로 보면 주행거리?

그러면 좀 이해하기가 쉽네요.

오래 달린 자동차는 가격이 내려가죠.

그거처럼 DSLR도 셔터 횟수가 중고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네요.

​

​

일반적으로 DSLR의 수명은 10만회, 캐논 60D기준으로

그 이상 위에 모델들은 15만에서 30만까지 라고하네요.

니콘은 D90, 3200은 10만번정도이고, 그 위모델들은 15에서 30만정도.

​

그래서 DSLR중고로 살때 어느정도 가격으로 구입하면 될지 알수있을꺼같아요.

​

일단 셧터 횟수는 서비스센터에 물어보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셔터 확인은 DSLR은 되는데

디지털 카메라나 미러리스 같은 경우에는 지원이 안될수도있어서.

사용기간을 물어보거나 서비스센터에 가서 직접 물어보면

AS쪽에 직접 물어보면 될꺼같아요.

​

아니면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건 DSLR 셔터횟수라고 검색하면 많은 정보들이 나오네요.

​

​

그리고 관련 웹사이트들도 많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

그래서 반드시 셔터 횟수를 물어보고 중고 카메라를 구입하고,

비교해보는게 좋을꺼같아요.

​

그밖에 금이 갔는지?

흔들었을때 소리가 나는지, 렌즈등을 알아보고 가격조정하면 되겠죠?^^;

​